직장암 3기임에도 격투기 선수를 포기할 수 없었던 26살 청년의 피 땀 눈물

TV CHOSUN LIFE
TV CHOSUN LIFE
392.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가족들이 모두 출근한 아침방안에 혼자
가족들이 모두 출근한 아침
방안에 혼자 있는 오늘의 주인공

23살에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신현학 씨이다.

현학 씨의 꿈은
격투기 선수였는데...

직장을 잃고
격투기 선수는 포기해야 했지만,
주짓수 코치로 운동은 포기하지 않았다?!

3년이 지나
26살이 된 현학 씨의 라이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직장암 #격투기 #20대 #항암 #항암치료 #암 #주짓수 #tvchosun #휴먼다큐 #나는살기로했다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CHOSUN 건강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0/16 منتشر شده است.
392,283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