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형욱, '폭스테리어 안락사' 주장한 2가지 이유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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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 ▷ 주영진/앵커: 반려견이다 이 표현은
▷ 주영진/앵커: 반려견이다 이 표현은 사람과 함께 더불어 이런 뜻이 있을 겁니다.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사는 강아지, 개라는 뜻일 텐데요. 최근에 이런 반려견에 의한 물림 사고, 가만히 보다 보면 과연 반려견인지 아니면 사람을 위협하는 위험견인지 이런 생각 절로 하게 됩니다. 이번 폭스테리어 사건과 관련해서 자신의 의견을 가감없이 밝히신 동물훈련사 정확하게 말하면 반려견 훈련사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까?

▶ 강형욱/반려견 훈련사: 제가 반려견밖에 교육을 하지 못합니다.

▷ 주영진/앵커: 반려견 훈련사, 이른바 견통령으로 불리시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실 이번에는 좀 좋지 않은 일로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시게 돼서 아마 그 얘기하실 때도 많이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 강형욱/반려견 훈련사: 네, 그럼요. 왜냐하면 제가 이런 말을 할 때 분명히 옳다라고 판단하고 생각했지만 이걸로 인해서 좀 불편할 수 있고 좀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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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1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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