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머리가 찢겨서 수영장이 핏물이 됐어요" 다이빙 선수가 말하는 트라우마 | [마이너리그] EP.05 -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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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아직도 무서워요. 매일 100번씩, 12년
"아직도 무서워요. 매일 100번씩, 12년 동안 만 번 넘게 뛰어내렸는데...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릴 때 6개월 정도 그만두기도 했어요." 다이빙 선수들은 공포와 트라우마를 안고, 매일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그들의 꿈은 다시 내려오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어느덧 [마이너리그]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다이빙 편이 올라왔어요!! 이번엔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위해, 매일 두려움과 맞서는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인천체고 정동민, 강원도청 김지욱 선수를 응원해주세요👏

*허프의 [마이너리그] 시리즈는 스포츠 선수들의 멋진 동작과 '진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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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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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12/2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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