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레드햇과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상호 협력 | 읽어주는 보도자료

삼성전자와 레드햇(Red Hat)은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삼성전자가 개발하는 메모리 소프트웨어 기술이 레드햇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검증과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메타버스(Metaverse) 등 첨단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메모리/스토리지 활용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삼성 메모리 리서치 클라우드(Samsung Memory Research Cloud, SMRC)'를 오픈하고,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개발과 평가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솔루션과 관련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00:00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상호 협력
✓ 00:42 데이터센터에서 메모리/스토리지 활용의 패러다임 변화
✓ 00:54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 적극 협력
✓ 02:10 메모리 솔루션과 관련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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