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때부터 손찌검한 남친…11번 신고에도 못 막은 '비극'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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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ماه پیش - 전 남자 친구에게 맞아 입원
전 남자 친구에게 맞아 입원 치료 중 숨진 19살 이효정 씨 사연을 어제(16일) 뉴스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긴급 체포할 사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풀려난 가해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효정 씨를 쫓아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도 잦은 폭행이 있었고 경찰에 11건 신고 됐지만 비극을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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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2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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