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출연한 귀신들린 인형. 잠시 후 모두가 경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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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령이 깃든 것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현실판 '애나벨' 인형
한 부부가 중고 시장에서 구입한 인형이 움직인다고 주장하는데..
영국 노퍽 주 킹스린(Kings Lynn) 지역에 사는 여성 데비 머릭(Debbie Merrick, 50)
그녀는 3주 전 우연히 방문한 중고 시장에서 바비 인형 하나에 사로잡혔다.
초점이 없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바비 인형
그리고 이 인형의 이상한 기운에 현혹된 데비
결국 5파운드(한화 약 7,000원)를 주고 인형을 구입하고..
그러나 바비 인형을 집에 가져왔던 날부터 기묘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며칠 후 데비의 남편은 다리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의 다리에는 누군가 손톱으로 할퀸 듯한 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었다.
깜짝놀라 주변을 살펴본 그는 덩그러니 침대에 누워 있는 바비 인형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는 소름이 돋고 께름칙했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뜬금없는 곳에서 인형이 발견되는 등 자주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
소름이 끼친 데비는 인형을 박스에 넣어버렸고,
위에 층층이 물건을 쌓아 꼼짝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이틀 뒤 호기심이 생긴 데비는 박스를 열어 인형을 확인하고 괴성을 질렀는데
인형의 목에 둘러져 있던 목걸이가 없어진 것.
데비는 '인형에 악령이 깃들었다'고 확신한 데비
영국 TV 프로그램인 'This Morning'에 제보해 해당 사실을 알렸고
그녀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악령의 장난이 틀림없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고,
움직이지 않더라도 바라만 보면 스산한 기운이 느껴져 소름 돋는다"고 호소했다.
이때 생방송도중 발생한 경악할 만한 일
7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6/05/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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