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향해 조선제일검 꺼내 든 한동훈

한국일보(hankookilbo.com)
한국일보(hankookilbo.com)
35.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ماه پیش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다단계 업체로부터 거액의 전관예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은정 후보 남편 이종근 변호사를 비판했다.

이날 경기도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진행한 지원 유세 나선 한동훈 위원장.

한 위원장은 "검사 생활하면 별별 사건 다해보고 나쁜 놈도 만나봤지만 변호사 비용으로 한 건에 22억원을 당기는 것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이를 해명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제가 조선제일검으로서 말씀드린다"며 "요즘 전관예우 중에서 수임계약서를 안 쓰는 사람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 위원장은 "조국 대표에게 제가 다시 한번 묻겠다. 정확하게 하고 가자"며 "이게 전관예우가 아니냐, 맞냐"고 묻는데...

#한동훈 #한동훈_조선제일검 #한동훈_조국
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10 منتشر شده است.
35,991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