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불후의 명곡 - 최연소 멤버 송소희, 깊은 울림의 '자진 뱃노리'로 최종 우승. 20150221

KB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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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10 سال پیش - 이날 송소희는 열아홉이라는 나이가 놀랍게
이날 송소희는 열아홉이라는 나이가 놀랍게 느껴지는 청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송소희의 무대는 오케스트라와 농악이 어우러진 연주로 동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이후 송소희는 총 428표를 받아 양동근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10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3/12/0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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