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아무리 친해도 ‘이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김지용 원장님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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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روز پیش - 안녕하세요."책과삶" 입니다.오늘은 김지용 원장님과 “가까운
안녕하세요."책과삶" 입니다.

오늘은 김지용 원장님과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아무리 친해도 ‘이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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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원장님, 김태술 선수, 강다솜 아나운서의 ‘빈틈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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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삶 #김지용 #인간관계 #심리

00:00 아무리 친해도 속얘기 다 하면 안되는 이유
16:47 정신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
34:58 정신과 의사가 무기력할 때 영화보라고 하는 이유
4 روز پیش در تاریخ 1403/06/24 منتشر شده است.
19,477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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