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오유진" "스미레" 한국바둑이 가야 할 길!! 15세춘향 탄생!! [2024 국제바둑 춘향선발대회] 한국여자랭킹4위 "오유진" 꺾다 #스미레#바둑일보

이현욱바둑TV[프로바둑9단]
이현욱바둑TV[프로바둑9단]
7.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هفته پیش - 2019년 4월1일 일본기원 영재특별입단으로 프로가
2019년 4월1일 일본기원 영재특별입단으로 프로가 된 2009년생 스미레는 일본프로인 아빠 나카무라 신야와 바둑강사인 엄마 미유키의 영향으로 세 살 되던 해부터 바둑을 접하기 시작했다.

초등시절부터 단기 유학으로 한국에 곧잘 건너와서 선진바둑과 바둑문화를 접하면서 서서히 기량이 꽃을 피웠다. 느는 속도가 비약적이었다. 일본의 천재바둑소녀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스미레는 곧 시작할 여자바둑리그 신생팀 평택에서 드래프트 전체 1지명으로 데려갔다.

스미레가 첫 프로바둑춘향에 오르던 날이 지난 3월4일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선언한 지 101일 째 되는 날이다. 100일간 51대국을 치러 33승18패.
출처:바둑일보
3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2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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