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함이 죄의 뿌리가 되는 이유ㅣ김기석 목사ㅣ잘잘법 113회

“그래도 성격은 못 고쳐” 성격을 못 고친다는 얘기가 제게는 너무 슬프게 들려요. 왜? 믿음은 성격조차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급함이라는 원죄에서만 벗어나도 우리는 삶의 무게와 비애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성급함 #성격 #믿음 ︾ 여러분이 눌러주신 '구독'과 '좋아요'는 이 영상이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잘잘법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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