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온 남매, 베트남에 방문해 친 아빠를 만나는데... [러브인 아시아] KBS 1005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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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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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새 꿈을 꾸게
■ 한국에서 새 꿈을 꾸게 됐어요
빨래 담당 당태겟, 요리담당 당프엉오안
엄마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는 효자효녀 남매
재혼한 엄마를 따라 3년 전 한국에 왔다.
아직 한글이 서툰 탓에 성적이 저조한 두 아이.
하지만 걱정은 No~ 이들만의 든든한 지원군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항상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새 아빠 김병용씨
엄마 응웬옥더이는 그런 남편이 고맙고 또 고맙다.
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잘하고픈 마음이 더 큰 두 남매
태권도, 베트남어 둘 다 소홀히 할 수 없다.
서로 보듬어가며 하나가 된 이 특별한 가족을 만나본다.
■ 보고싶었던 내고향 베트남
남매가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찾은 베트남 고향집
가족이 처음 만났던 곳이기도 하기에 감회가 새롭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의 방문에 싱글벙글~
남매는 할아버지 양계장과 학교 등을 방문하며 추억에 잠긴다.
하지만 두 아이가 가장 기대했던 일은 친아빠를 만나는 것.
걱정과 긴장 속에서 이뤄진 만남 과연 친아빠의 반응은?
한편, 할아버지의 환갑잔치를 준비한 가족들
당태겟은 갈고 닦은 태권도를~ 오안이는 패션쇼(?)를 선보이는데~
베트남의 추억을 가슴 깊이 새긴 남매의 꿈같은 일주일을 함께한다.
#러브인아시아 #베트남 #다문화가정 #vietnam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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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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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는 효자효녀 남매
재혼한 엄마를 따라 3년 전 한국에 왔다.
아직 한글이 서툰 탓에 성적이 저조한 두 아이.
하지만 걱정은 No~ 이들만의 든든한 지원군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항상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새 아빠 김병용씨
엄마 응웬옥더이는 그런 남편이 고맙고 또 고맙다.
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잘하고픈 마음이 더 큰 두 남매
태권도, 베트남어 둘 다 소홀히 할 수 없다.
서로 보듬어가며 하나가 된 이 특별한 가족을 만나본다.
■ 보고싶었던 내고향 베트남
남매가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찾은 베트남 고향집
가족이 처음 만났던 곳이기도 하기에 감회가 새롭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의 방문에 싱글벙글~
남매는 할아버지 양계장과 학교 등을 방문하며 추억에 잠긴다.
하지만 두 아이가 가장 기대했던 일은 친아빠를 만나는 것.
걱정과 긴장 속에서 이뤄진 만남 과연 친아빠의 반응은?
한편, 할아버지의 환갑잔치를 준비한 가족들
당태겟은 갈고 닦은 태권도를~ 오안이는 패션쇼(?)를 선보이는데~
베트남의 추억을 가슴 깊이 새긴 남매의 꿈같은 일주일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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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2/02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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