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사서 봉지욱에게 핸드폰 비번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한동훈도 안 알려줬는데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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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4 ماه پیش -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 금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압수된 인권, 복제되는 삶'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영상은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의 발언을 담고 있다. (영상 취재 : 박용근 PD / 영상 편집 : 공민식 기자, 김효원 PD)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email protected]
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2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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