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죽었다고? 부럽다. 나도 남편이 빨리 죽어줬으면 좋겠다 | 이제 이혼합니다 - 가키야 미우 / 번역 - 김윤경 | 문예춘추사 | 책읽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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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ماه پیش - * 남편은 자신의 인생을 눈치
* 남편은 자신의 인생을 눈치 보지 않고 살아 가지만, 아내는 자신을 죽이고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

*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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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본문 시작 - 이제 이혼합니다

* 작가 가키야 미우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2005년 '타츠마키 걸'로 소설추리신인상(27회)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가족과 고령화 사회에서 결혼과 이혼, 여성과 노인문제, 주택문제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일상의 문제를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여성의 시선에서 정면으로 다룬 작품들로 공감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리셋』『금연소설』『남편의 그녀』,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70세 사망법안, 가결』,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만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40세, 미혼출산』, 『후회병동』, 『당신의 살을 빼 드립니다』, 『여자들의 피난소』, 『정년아저씨 개조계획』, 『그만헤어져도 될까요』 등이 있다.  

* 본 영상은 출판사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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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1/0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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