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았던 흔적만 남고 모두 떠나버리고 텅 비고 소멸되어가는 오지산골 마을#오지산골빈집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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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هفت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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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된 희귀한 소나무가 마을 수호신으로
200년된 희귀한 소나무가 마을 수호신으로 해마다 신성시하고 제사도 지냈다지만 정작 마을은 텅비어 소멸되어가는 오지산골 마을!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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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1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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