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라오스에서 펑펑 쓰고 느낀 초호화 여행의 현실과 반전 - 라오스 세계여행 [169]

현지인들은 월급이 20만원대라는 라오스 방비엥에서 초호화 열기구 투어와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바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한국인이 아닌,  현지인이었다면 꿈도 못 꿀 금액들이었겠지만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것들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의미가 깊었던 것 같네요..😔😌

열기구 투어도 15만원이면 사실 적은 금액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이 아깝지 않은 투어였는데 영상 보시고 어떤 것들을 느끼셨는지 댓글로 짧게라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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