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반응│대만에 들어간 공군의 골든이글​│대만은 1시간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직관하러 대만 전역에서 몰려 온 밀덕들│그리고 또 부들대는 중국│중국어로[路]

중국어로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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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대형 풍선을 미국 영공으로 침입시켜버린중국의
대형 풍선을 미국 영공으로 침입시켜버린
중국의 정찰풍선 사건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성으로 지난 11일부터 미 해군과 해병대를 동원
남중국해에서 합동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가만히 있을 중국이 아니겠죠?
​중국 인민해방군 역시 미군의 이번 훈련에 맞서
남중국해를 끼고 있는 남부전구(南部战区)해군을 동원,
실탄 사격훈련을 시작하며 맞불을 놓자
양국 간에 군사적 긴장이 계속해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이 발끈한 소식이 또 전해졌는데요.

한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스 소속의
​T-50B 항공기 9대와 C-130수송기 1대를 포함한 모두 10대의 군용기가
​대만 가오슝(高雄)의 샤오강(小港)국제공항에 도착한 사실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대만은 한국 공군의 항공기 10대가 대만에 도착하는 장면을
​1시간 30분 가량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만전역에 보도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으며​
대만의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이 소식을 듣고 공항에 몰려들어
​한국 공군의 항공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소식에 중국은 또한번 부들거리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군용기 #한국공군 #한국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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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1/12/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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