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깨고, 상추 먹여 마취하던 시절 | 꼰대 상사가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탄생한 '이것'🧤| 마취와 수술의 역사 | '닥터프렌즈' 이낙준

이강민의 잡지사
이강민의 잡지사
42.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00:00 418화. 마취와 수술
00:22 잡지사프렌드가 된 이낙준 쌤
03:30 뚝배기 깨서 마취시키던 시절
05:42 술과 상추
07:31 웃음가스와 에테르
09:55 생니까지 뽑은 호러스 웰스
12:11 모턴의 마취제가 바꿔놓은 것
15:26 전신마취하면 머리 나빠지나요?
16:35 손도 안 씻고 수술하던 의사들
17:50 미국 외과의 아버지
20:45 코카인 금단 현상
24:04 지옥의 손 씻기
25:46 사랑에 빠진 위생빌런
27:46 콘돔 회사에 연락한 홀스테드
29:42 수술장갑의 위대함

※5/3 금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수술 #이낙준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1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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