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셋.. 한국 떠나 일본에서 혼자 살기로 했다 ・ 도쿄 워홀 첫날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늘입니다!
드디어 도쿄 워홀 브이로그로 돌아왔어요.. 💌
꽤나 기다려왔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떠나려니 마음 한켠이 싱숭생숭 하더라구요..
하지만 언제나처럼 잘 이겨내볼테니! 앞으로 펼쳐질 저의 도쿄 생활을 응원해주시와요.. ☺️
차차 여러가지 콘텐츠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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