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우육탕면] 한석율, 변요한 CF

농심 nongshim
농심 nongshim
38.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0 سال پیش - 오늘 회사에서 또 까였다. 까인
오늘 회사에서 또 까였다. 까인 건 까인 거고~
아무거나 먹을 수 없지! 탱탱한 면발, 얼큰한 육수
굵게 씹자! 농심 우육탕면! 그래~ 네 면발 굵다!
10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3/11/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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