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의 고릴라 가족 上野動物園のゴリラ一家 Ueno Zoo Gorilla

2024년 4월 24, 26일날 일본 우에노 동물원에 방문하여 촬영한 고릴라 가족의 영상을 고릴라의 날을 기념하여 올려봤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에는 현재 총 7명의 고릴라가 살고 있으며, 이는 일본에서 제일 많은 개체수 입니다. 하오코 (31세, ♂️) 토토 (46세, ♀️) 모모코 (41세, ♀️) 코모모 (14세, ♀️) 모모카 (11세, ♀️) 리키 (6세, ♂️) 스모모 (2세, ♀️) 총 7명이 살고 있고, 이들 중 코모모, 모모카, 리키, 스모모 는 하오코와 모모코의 자식입니다. 야생에서 원래 무리로 생활하는 고릴라의 습성에 맞게 가족단위로 생활하는 고릴라를 볼수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기 고릴라가 태어난적이 없기 때문에 아기 고릴라 스모모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7명의 고릴라 가족을 모두 담지는 못하였지만, 인상적인 장면 위주로 담아보았습니다. I uploaded a video of the gorilla family at Ueno Zoo in Japan, which was filmed during their visit on Apr. 24-26, 2024, in honor of Gorilla Day. The Ueno Zoo currently has a total of seven gorillas, which is the largest population in Japan. Haoko (31, ♂️) Toto (46, ♀️) Momoko (41, ♀️) Komomo (14, ♀️) Momoka (11, ♀️) Riki (6, ♂️) Sumomo (2, ♀️) There are a total of seven gorilla living there, of whom Komomo, Momoka, Riki, and Sumomo are the children of Haoko and Momoko. It was very impressive to see gorillas living in families according to the habits of the gorillas who originally lived in groups in the wild. The attitude of the family toward the baby gorilla, Smomo, was particularly impressive, especially because no baby gorilla was born in Korea. The video did not show all seven gorilla families, but it focused on impressive scenes. #고릴라 #gorilla #worldgorilladay #ゴリラ #世界ゴリラの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