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고독한 포식자 '눈표범'의 야생일기 |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 | 멸종위기종 | 다큐프라임

EBS 컬렉션 -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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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간이 거의 살지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간이 거의 살지 못하는 곳.
평균 해발고도 4,000미터가 넘는 춥고 황량한 히말라야.
겨울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땅에서 살아가는 강인한 야생동물들이 있다.
고산의 유령으로 불리는 신화적인 동물 눈표범!
눈표범은 설표 또는 회색표범이라고도 하며, 몽골, 중국, 티베트 동부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티베트 고원의 추운 지역에 살며 염소, 말, 양 등을 잡아먹는다. 털가죽을 얻으려고 남획한 결과 지금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히말라야에서 살아가는 눈표범과 대자연속 야생동물의 삶을 알아본다.

#눈표범 #히말라야 #귀환 #고양잇과동물 #포식자 #동물다큐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귀환 3부, 사람이 살지 않는 땅
▶️ 방송일자 : 2023.09.11
ما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4/2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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