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다 생방송] 우리는 왜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나? 제보자와 대검 감찰부장, 조성은-한동수 다시 만났다

윤석열 대검의 2020년 총선 개입 사건인 고발사주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의 배후는 누구인가? 2021년 제보자와 대검 감찰부장이었던 조성은과 한동수가 오마이TV 스튜디오에서 함께 만나 손준성의 배후를 추적한다. ‘오연호가 묻다’ 2월15일 오후 4시30분 생방송.

진행 : 오연호
구성 : 양지혜, 강정아
CG : 최예린
스튜디오 제작 및 연출 : 권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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