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선균측 '비공개 요청' 거부? 무리한 수사 비판 이어지자 입 열더니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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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8 ماه پیش - "이선균 강압수사 없었다" 경찰 입장
"이선균 강압수사 없었다" 경찰 입장 발표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고인 사망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족에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에 대한 수사는 구체적인 제보 진술과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8일 1회 출석 시에는 고인께서 다음번에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11월 4일 조사 이후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있어 12월 23일 다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당시 변호인 측에서 고인의 혐의에 대한 조사 및 공갈 사건에 대한 추가 피해 조사를 한 번에 마무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고인의 진술을 충분히 들어주는 차원에서 장시간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심야 조사는 고인의 동의와 변호인 참여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 압수, 포렌식 등 모든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이 참여하였고 진술을 영상 녹화하는 등 적법 절차를 준수하며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 제기한 경찰의 공개 출석 요구나 수사 사항 유출은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보 규칙 등 관계 법령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인권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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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0/0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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