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아침말씀(디도서2장14절) #인천인애교회#구신용목사

인천   인애교회
인천 인애교회
15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딛2:14)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며 열정이라는 화살 서너 개는 준비해서 출세, 연애, 좋아하는 일 등 여러 과녁에 열정을 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과녁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다운 과녁은 선한 일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친 백성은 선한 일에 열심을 내야 하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이유 중 하나가 선한 일에 열심내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합니다.

- 고정된 과녁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선한 계획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선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삶을 선한 사업에 헌신한 분, 꾸준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분, 정기적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는 분들은 고정된 과녁이 있는 분들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열정을 쏘아야 합니다.

- 갑자기 나타나는 과녁이 있습니다.
클레이 사격처럼 갑자기 표적이 나타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계획에 없었던 그러나 해야 하는 선한 일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 만나는 어려운 이웃, 갑자기 힘든 일을 당해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길을 가다가 만난 강도당한 이들이 고정되지 않은 과녁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선한 일에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럴 때마다 계산만 하지 말고 열정을 쏘아야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다 쓰고 가거나, 남겨두고 가는 것입니다. 이월(移越)은 없습니다. 그러나 매일 선한 일에 최선을 다하여 열정이 명중된 과녁은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열정의 화살들이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지, 어떤 과녁에 꽂히고 있는지 보십시오.

목표한 선한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갑자기 나타나는 선한 일도 놓치지 않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ما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4/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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