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6천만원 30대 여사장님이 사업실패 후 국밥집으로 다시 일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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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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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tamp
01:12 안녕하세요
01:18 간단하게 소개 한번 해주실 수 있나요?
01:25 아침마다 이렇게 걸어가시는 거예요?
01:50 맨날 이 시간에 출근하시는 거예요?
02:09 이게 뭔가요?
02:17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고 있어요?
02:28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이렇게 창업하셨어요?
02:45 남편은 언제 출근 하시는 거예요?
03:01 결혼하기 전에는 어떤 일 하셨었어요?
03:11 원래는 장사랑 전혀 연관이 없었네요?
03:18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하셨었잖아요
03:39 남편 분이 먼저 결혼하자고 하신 거예요?
03:51 남편분 힘들 때 도와주셨던 거예요?
04:27 주문이 계속 들어오네요 아침부터?
04:50 지금 어떤 작업 하는 거예요?
04:59 고기 이렇게 넣고 육수 넣고 끓여나가는 거예요?
05:12 (국밥을) 한 군데 여러 개 안 끓이고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05:33 이거(국밥) 나가는데 5분도 안 걸리는 거 같은데
05:42 지금 사모님은 쉬는 날 없이 일하고 계신 거예요?
05:54 많이 힘들진 않으세요?
06:15 국밥을 비닐봉지에 담아드리는 이유가 있나요?
06:32 안녕하세요
06:50 사모님이 남편분이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셨다고..
07:05 근데 어떻게 하다가 장사를 처음에 하게 되셨어요?
07:15 이번에 하신 국밥집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07:30 근데 아침부터 아내분이 먼저 나와서 되게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엄청
07:44 처음에는 다시 국밥집 운영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고 할 때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08:04 다시 힘을 합쳐서 열심히 장사를 해 보자라는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08:16 지금 어떻게 보면 악착같이 하고 계신 거네요?
08:24 국밥집을 차리신 이유가 있나요?
08:36 그러면 매출이 5천만원, 6천만원 한번 볼 수 있나요 지금?
08:54 마진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09:01 이제 계속 그 자금을 모아서 다른 거 어떤 거 하려고 준비 중이신 거예요?
09:19 집 마련하시려고 열심히 또 하고 계시는 거네요?
09:35 직원분이신 거예요?
09:46 역할이 사장님하고 직원분은 만드시고 사모님이 포장 받고 주문받고
09:59 매출이 좀 잘 나오게하는 사장님만의 비법이 또 있나요?
10:10 얼마나 빨리 나가는 거예요?
10:20 그럼 이거 조리하는 데 얼마 정도 걸리는 거예요?
10:30 사모님은 지금 장사하신지 총 얼마나 되신 거예요?
10:41 여사장님) 어 안녕하세요
10:47 아시는 분이에요?
10:57 지금 저..옆에 공깃밥은 뭔가요?
11:10 손이 확실히 빠르시네요
11:28 여기는 거의 배달 매출이 대부분이네요?
11:45 뭐 이것저것 많이 파네요?
11:57 가게가 바빠지고 매출도 잘 나오잖아요 요즘은 좀 어떤가요 사장님?
12:05 사모님 보면 좀 어떤가요?
12:17 집안을 일으키키 위해서 열심히 하셨던 거예요?
12:25 사장님은 그 사실을 언제 아셨던 거예요?
12:38 아까 아기 등원은 (남)사장님이 해주셨잖아요
12:49 월요일마다 아기를 일부러 더 보시는 거네요?
12:58 (지금은) 애기가 놀 자리가 없어요
13:04 집 말고 또 다른 목표가 있나요?
13:10 장사 하시고 하면서 제일 힘들었 던 적이 있나요?
13:32 부모님은 연세가 들어가시니까 마음이 더 급한 것도 있겠네요?
13:41 두 분이세요?
13:49 이렇게 옮긴 곳에서 드셔보니까 좀 어떤가요?
14:02 장사 끝나고 엄청 피곤하잖아요
14:14 사모님은 일 끝나면 힘들잖아요 피곤하고
14:35 (아내가) 싫어하는 거 알아요 저도
14:45 남사장님) 냉면
15:00 공과 사를 확실하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15:13 어떻게 생각하세요?
15:29 처음엔 좀 서운하진 않았어요?
15:34 어떤 게 좀 제일 기분 나빴어요?
15:59 아내 분이 그래도 제일 사랑스러울 땐 언제인지
16:06 남편분이 좀 멋있을 때 언제인가요?
16:15 그거 얼른 해서 보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16:35 공과 사는 확실하게요?
16:53 아까 사장님이 국밥집 차리려고
17:12 영상을 기회로 사모님에게 따뜻한 한마디 해주신다면
17:26 손님) 육개장 하나 포장해주세요
17:34 혹시 음식 맛이 진짜 어떤가요?
17:48 오늘 식사 해보셨는데 맛이 좀 어떤가요?
17:59 이렇게 좀 촬영해 보시니까 어떠셨어요?
18:18 하고 싶었던 말들 있으면 간단하게 한번
18:42 휴먼스토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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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간단하게 소개 한번 해주실 수 있나요?
01:25 아침마다 이렇게 걸어가시는 거예요?
01:50 맨날 이 시간에 출근하시는 거예요?
02:09 이게 뭔가요?
02:17 매출은 어느 정도 나오고 있어요?
02:28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이렇게 창업하셨어요?
02:45 남편은 언제 출근 하시는 거예요?
03:01 결혼하기 전에는 어떤 일 하셨었어요?
03:11 원래는 장사랑 전혀 연관이 없었네요?
03:18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하셨었잖아요
03:39 남편 분이 먼저 결혼하자고 하신 거예요?
03:51 남편분 힘들 때 도와주셨던 거예요?
04:27 주문이 계속 들어오네요 아침부터?
04:50 지금 어떤 작업 하는 거예요?
04:59 고기 이렇게 넣고 육수 넣고 끓여나가는 거예요?
05:12 (국밥을) 한 군데 여러 개 안 끓이고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05:33 이거(국밥) 나가는데 5분도 안 걸리는 거 같은데
05:42 지금 사모님은 쉬는 날 없이 일하고 계신 거예요?
05:54 많이 힘들진 않으세요?
06:15 국밥을 비닐봉지에 담아드리는 이유가 있나요?
06:32 안녕하세요
06:50 사모님이 남편분이 원래 부잣집 도련님이셨다고..
07:05 근데 어떻게 하다가 장사를 처음에 하게 되셨어요?
07:15 이번에 하신 국밥집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07:30 근데 아침부터 아내분이 먼저 나와서 되게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엄청
07:44 처음에는 다시 국밥집 운영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고 할 때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08:04 다시 힘을 합쳐서 열심히 장사를 해 보자라는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08:16 지금 어떻게 보면 악착같이 하고 계신 거네요?
08:24 국밥집을 차리신 이유가 있나요?
08:36 그러면 매출이 5천만원, 6천만원 한번 볼 수 있나요 지금?
08:54 마진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09:01 이제 계속 그 자금을 모아서 다른 거 어떤 거 하려고 준비 중이신 거예요?
09:19 집 마련하시려고 열심히 또 하고 계시는 거네요?
09:35 직원분이신 거예요?
09:46 역할이 사장님하고 직원분은 만드시고 사모님이 포장 받고 주문받고
09:59 매출이 좀 잘 나오게하는 사장님만의 비법이 또 있나요?
10:10 얼마나 빨리 나가는 거예요?
10:20 그럼 이거 조리하는 데 얼마 정도 걸리는 거예요?
10:30 사모님은 지금 장사하신지 총 얼마나 되신 거예요?
10:41 여사장님) 어 안녕하세요
10:47 아시는 분이에요?
10:57 지금 저..옆에 공깃밥은 뭔가요?
11:10 손이 확실히 빠르시네요
11:28 여기는 거의 배달 매출이 대부분이네요?
11:45 뭐 이것저것 많이 파네요?
11:57 가게가 바빠지고 매출도 잘 나오잖아요 요즘은 좀 어떤가요 사장님?
12:05 사모님 보면 좀 어떤가요?
12:17 집안을 일으키키 위해서 열심히 하셨던 거예요?
12:25 사장님은 그 사실을 언제 아셨던 거예요?
12:38 아까 아기 등원은 (남)사장님이 해주셨잖아요
12:49 월요일마다 아기를 일부러 더 보시는 거네요?
12:58 (지금은) 애기가 놀 자리가 없어요
13:04 집 말고 또 다른 목표가 있나요?
13:10 장사 하시고 하면서 제일 힘들었 던 적이 있나요?
13:32 부모님은 연세가 들어가시니까 마음이 더 급한 것도 있겠네요?
13:41 두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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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장사 끝나고 엄청 피곤하잖아요
14:14 사모님은 일 끝나면 힘들잖아요 피곤하고
14:35 (아내가) 싫어하는 거 알아요 저도
14:45 남사장님) 냉면
15:00 공과 사를 확실하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15:13 어떻게 생각하세요?
15:29 처음엔 좀 서운하진 않았어요?
15:34 어떤 게 좀 제일 기분 나빴어요?
15:59 아내 분이 그래도 제일 사랑스러울 땐 언제인지
16:06 남편분이 좀 멋있을 때 언제인가요?
16:15 그거 얼른 해서 보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16:35 공과 사는 확실하게요?
16:53 아까 사장님이 국밥집 차리려고
17:12 영상을 기회로 사모님에게 따뜻한 한마디 해주신다면
17:26 손님) 육개장 하나 포장해주세요
17:34 혹시 음식 맛이 진짜 어떤가요?
17:48 오늘 식사 해보셨는데 맛이 좀 어떤가요?
17:59 이렇게 좀 촬영해 보시니까 어떠셨어요?
18:18 하고 싶었던 말들 있으면 간단하게 한번
18:42 휴먼스토리 화이팅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2/1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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