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배송하는 외국인아내 의 삶 | 국제부부 브이로그, 국제부부 러시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폴리나에요 ㅎㅎ 올해로 한국살이 3년차인 25살 국제부부 러시아아내 입니다. 최근 남편이 암에 걸려서 케어하며 혼자 새벽배송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행복 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국제부부 브이로그 를 통해 저희 삶을 기록하고 나누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을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인트로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첫인사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혼신의 3년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새로운결심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폭설과 쿠팡 새벽배송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제 고향에서 내리는 눈은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혼자 새벽배송을 하게된 이유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남편이 암에 걸리다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겨울 새벽배송 준비물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배송시작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배송중 갑자기 내리는 비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비가와서 추워요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퇴근은 마지막 배송으로 https://www.seevid.ir/fa/w/5vFPc46heiM 남편이 준비해준 소확행 #암 #국제부부 러시아 #러시아아내 #국제부부브이로그 #신혼 #국제부부 #국제커플 #한러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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