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m 유수풀?! 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100% 즐기는 방법

산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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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아침가리
#아침가리 #계곡트레킹 #등산브이로그 #가족여행 #강원도여행 #방태산 #아침가리계곡 안녕하세요.😀 산을 타는 패밀리 산타패 입니다.😆 저희가 드디어 오랫동안 계획했던 아침가리 계곡트레킹에 도전했습니다.😄 계획은 2년전부터 했는데, 날씨나 일정이 맞지 않았고, 더구나 이곳은 1년 중 갈수있는 기간이 대략 한달밖에 되지 않아요.😥 더구나 장마까지 겹치면 더더욱 갈수있는 날이 줄어들죠.😅 그렇게 힘들게 도전하게 된 아침가리 계곡! 어땟냐구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날짜 : 2024년 7월 13일(토) 💡 들머리 / 날머리 : 진동1리마을회관 💡 전체코스 : 진동1리마을회관 - 진동2교 - 진동1교 - 방동2교 - 방동약수 - 방동안내센터 - 조경동교 - 아침가리계곡 - 진동1리마을회관 💡 거리 : 18.5km (6.7km 는 택시를 탈수 있습니다. 35,000원) 💡 획득고도 : 782m 💡 시간 : 9시간 57분 💡 기타 : 주차 / 입장 무료 💡 난이도 : ★★☆☆☆(택시탈경우) ★★★☆☆(택시안탈경우) ※ 느낀점 및 주의 사항 1. 어떤 여행이든 마찬가지지만 친구들과 여럿이 가서 물놀이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2. 낡은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어도 좋지만, 역시 계곡트레킹화가 가장 좋습니다. 물빠짐도 좋고, 모래나 작은돌이 신발속에 들어와도 괜찮아요. 특히 너무 낡은 신발을 신고 가면 빠른 물살에 밑창이 떨어져 나갈수 있으니 등산화가 너무 낡았다면 계곡트레킹화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3. 이끼가 많아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이번에 장마가 지나가면 빠른 물살에 씻겨서 사라진다고 하니까 장마이후 8월초에 가면 덜미끄럽다고 하네요. 미끄러운만큼 스틱은 많은 도움이 되고, 힘들면 4족보행을 하시면 됩니다. 4. 수온은 상류쪽 수온보다 하류쪽이 따뜻하고, 오전 11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따뜻해집니다. 보통 8월중순이 지나면 추워서 못들어 간다고 합니다. 5. 수심은 대부분 얕지만 가끔 어른키보다도 깊은곳이 몇군데 있어요.(많지는 않음)물론 옆에 얕은곳이 있으니 피해서 지나가면 됩니다. 몇몇 등산객분들은 구명조끼나, 손목이나 어깨에 간단히 착용하는 튜브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6.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하면 물길로만 내려가보려고 시도했는데, 불가능합니다. 3km 까진 내려가겠지만, 이후엔 물살이 너무 쎄거나, 높은 폭포, 수심이 깊은 곳이 가끔씩 있어서 힘들겠더라구요. 0:00 Intro 0:10 인사 0:29 코스소개 0:59 주차장 1:27 진동2교 2:20 방동2교 3:24 방동약수터 5:20 방동안내센터 6:39 조경동교 7:05 무인가판대 7:50 입수 8:19 출발 10:33 폭포타기1 11:13 폭포타기2 13:19 점심식사 14:20 콜라 14:37 파란나비 17:09 수심체크 18:21 폭포1 20:13 잠자리 22:11 폭포2 22:28 거친물살 22:57 다슬기 25:00 육로 25:05 다이빙 25:13 주말인파 25:53 폭포3 26:26 물놀이 27:10 정체구간 27:43 재난영화 27:55 도착 28:11 소감 28:35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2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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