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772호-노태우 대통령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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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8 سال پیش - 제작일: 1989-10-27 노태우 대통령의 미국
제작일: 1989-10-27 노태우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5박 6일간 미합중국 방문 -교민과 현지 주민의 열렬한 환영 -이번 방문으로 미국과의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립 하게 된 계기가 됨. -공산권의 개방과 개혁, 우리나라의 북방정책과 동북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증대, 중공과 소련의 관계 개선 움직임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해 한미간 공동 대응책을 협의할 수 있었음. -새로이 전개되는 아시아 태평양 협력시대의 주역으로서 한미 두 나라의 역할을 다짐할 수 있었음. -백악관에서 가진 부시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주변의 안보 정세가 가장 중점적인 사항이었음. -한반도에서의 현실적 군사 대치 상태와 이로 인해 초래되는 긴장과 위협에 대한 공감 인식을 토대로 주한 미군의 필요성을 인식 노태우, 부시 대통령 공동 발표문 -양국 대통령은 한국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한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다짐. -현재 수준의 한미 연합 방위 능력에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힘. -미국 정부가 주한 미군 감축의 타당성 여부를 우리 정부와 협의해서 그 결과를 1990년 4월 1일까지 미 의회에 보고하도록 한 결의안 통과 후 처음으로 나온 양?것 -미 상하 양원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노태우 대통령 -'전진의 동반자'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노태우 대통령은 한국은 갈수록 더욱 중요한 미국의 맹방이 될 것이며 한국과 미국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진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연설 -미국은 민주화 진전을 높이 평가해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성공한 모범 사례로 인정함. -이번 노태우 대통령의 미국 방문으로 한국인의 국제적인 지위가 크게 향상돼 한미간 대등한 동반자 관계에 새 시대를 엶.
8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5/10/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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