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24.2.13. 풀영상)

윤니크 YOONIQUE 대통령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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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저출산 원인, 수도권 집중·과도한 경쟁
▪️지역 균형발전으로 합계출산율 1.0 회복해야

✔작년 9월, 부산서 지방시대 선포해
▪️교육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 등 4대 특구 중심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
▪️과반 넘는 인구, 서울·경기 등 몰려있어
▪️지역 성장동력 발굴···전 국토 빠짐없이 활용해야

✔지방시대 3대 민생패키지 정책 추진
▪️서울·부산, 양대 축 중심으로 발전해야
▪️부·울·경 지역 기업에 금융지원 대폭 확대

✔센텀2지구 등 부산형 테크노밸리 구축
▪️첨단산업단지 육성···창업 생태계 조성
▪️교육·의료·문화 비롯해 지역 정주여건 바꿀 것
▪️교육발전 특구 조성···지역 인재가 지역 발전 기여
▪️아동 공공보건의료 체계 위해 부산 어린이 병원 건립 지원
▪️사직구장·구덕운동장 재개발 지원

✔부산 문화 인프라 연계해 글로벌 문화시장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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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국민과 함께하는
열한 번째 민생토론회가 시작됩니다.

오늘 열한 번째 민생토론회에서는
지방 시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오로지 민생이라는 각오로,
영남·충청 등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간 윤 대통령은 지역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고,
지역 균형 발전으로 지방시대를 열지 않고는
저출산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밝혔다면서,

대통령은 앞으로도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용·규제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전국을 누빌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 테이블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계획과
규제 완화·세제 지원책 등 다양한 주제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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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윤석열대통령 #지방시대

🔹일시 : 2024. 2. 13. (화) 15:00
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1/2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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