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은 앗쌀하게 현피 떠라. 찌질하게 문자메시지나 공개하고 연판장이나 돌리지 말고. 한동훈도 숨지말고 윤-김의 불법행위와 국정농단 증거를 전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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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 تاریخ 1403/04/17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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