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비역의 위엄 Roof Korean (feat. LA흑인폭동 1992)

김종혁강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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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سال پیش - 1991년 2월 28일, 걸프전쟁이 끝난
1991년 2월 28일, 걸프전쟁이 끝난 3일뒤인 1991년 3월3일 새벽 1시경, 미국 LA에서 87년형 현대 포니엑셀을 타던 25살의 흑인 ‘로드니 킹’은 교통신호를 어겼다는 이유로 백인 경찰들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해 안구가 터지고 얼굴뼈가 골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992년 4월 29일부터 흑인폭동이 발생했는데 상류층 백인들이 거주하던 비버리힐즈에 공권력을 집중시켰기 때문에 흑인폭도들은 비교적 경계가 느슨했던 코리안 타운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묵직한 피스톨을 손에 든 한인 청년들이 하나둘씩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던 한국남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재산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습니다.
3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12/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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