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안개낀 장충단공원' 취입시기별 음색비교 (6곡)

김미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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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배호~'안개낀 장충단공원' 취입시기별 음색비교(吹入時期別 音色比較)
배호~'안개낀 장충단공원' 취입시기별 음색비교(吹入時期別 音色比較)
  최치수 작사  배상태 작곡
1. 원곡      1967. 8. 8   아세아레코드
2. 재취입  1967. 10. 8 아세아레코드
3. 라이브  1968. 2. 9  동아방송 유쾌한 응접실 녹음분
4. 재취입  1970  지구레코드
5. 재취입  1971. 3. 14 대도레코드
6. MR       1967 아세아레코드

재연화면~A채널 '그때 그사람 배호특집' 중 자료발췌 재구성

본 곡은 '돌아가는 삼각지'의 엄청난 힛트에 이어,  배호의 이름을
최정상으로 밀어 올린 작품.
듣기에 따라서는 아플 때 취입한 원곡이 오히려 장중한 힘이 넘친다.
67년 재취입곡은 잘 다듬어진 완성도를 높였다면  원곡은 인위적인
기교를 배재한 채 그침이 없다.
그는 역시 몸과 마음이 절박함에 다다랐을 때  비상한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1971년 동명의 영화도 만들어졌다.
본 곡은 배호가 생에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피를 토하며 부른 곡이다.
배호의 최고 힛트곡으로  시기별 각각의 음색을 비교 감상하시면
배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것 입니다.
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9/0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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