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평택 렌탈하우스 투자 유의점 및 성공사례

닥터아파트에서 주한미군 렌탈하우스 부동산투자시 유의점을 알려드립니다.

평택, 아산 등지는 주한미군의 이전으로 인하여 호재를 맞고 있습니다.

평택의 주한 미군은 단일 해외기지 중 최대 규모입니다. 기본적으로 알려진 주둔 인구 이외에 임시 주둔 교대 병력등을 생각하면 알려진 규모보더 훨씬 더 많은 병력이 준둔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영내와 영외로 주거지를 나누어 주거 형태를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력들은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수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인구가 몰리는 지역입니다.  

주한미군은 약 4만5천명정도로 예상되지만 앞서 말한 임시주둔병력, 타지로 이동하기전 거치는 병력, 무기 이송 병력등을 파악한다면 어마어마한 병력이 평택에 주둔하며 공표된 병력 수만 생각하여 계산하더라도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8만5천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되는 상황이고 예상되는 렌탈하우스의 수는 7000여 세대의 렌탈하우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렌탈하우스의 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렇게나 짓는 렌탈하우스들이 발생하고 미군 렌탈에 실패한 사례도 속속들이 발생을 합니다.  잘못 지어진 렌탈하우스로 인하여 수익이 작아지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닥터아파트는 렌탈하우스 시장 투자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렌탈하우스의 성공사례(평택 뉴욕 센트럴파크)를 통하여 일부 전달하니 정보를 참고하여 부동산 투자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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