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185화(하) 시를 베낀것이 들통난 태식(길용우) MBC19840821방송

옛드 : MBC 옛날 드라마
옛드 : MBC 옛날 드라마
43.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ماه پیش - 매일 집 앞에서 서성이며 노래를
매일 집 앞에서 서성이며 노래를 부르는 태식때문에 짜증이 난 영애는 태식을 만나 서성이지 말라며 얘기 하고 돌아서려 하지만 태식이 자신도
문학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자 태식과 데이트를 한다. 태식이 쓴 시라며 건네 받은 편지를 보고 기뻐하던 영애는 용진처로부터 그 시가 다른 시인의 시라는 말을 듣고 실망한다. 이튿날 용진은 김회장에게 영애와 사귀고 싶어 그랬다며 대신 용서를 빈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 WAVVE
https://www.wavve.com/player/vod?prog...

✔ iMBC
https://playvod.imbc.com/templete/Vod...

#전원일기 #옛드시대 # 최불암  #김혜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2/07 منتشر شده است.
43,546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