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파타야 교통수단-볼트/그랩/썽태우/무브미/MRT/BTS

대영이
대영이
270 بار بازدید - 10 ماه پیش - - 예약 차량 3번 이용했고,
- 예약 차량
3번 이용했고, 모두 kkday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kkday에서 파타야-방콕 이동 시 굳이 한국인 전용 이용 안 해도 됩니다
한국어 지원이라고 해서 불렀는데 한국어도 못했고 심지어 세 명의 기사 중 영어까지 제일 못하셨어요
(친절은 하셨는데 한국어 지원 때문에 돈을 더 주고 예약했는데 한국어 못하니 괜히 돈 날린 느낌..)

- 볼트/그랩
n년 전 생각하고 방콕에서 부르면 진짜 허파 디비지는 경험 가능..
파타야는 볼트도 거의 1초 것으로 잡힙니다
반면, 방콕은 계속 차가 잡히지 않아서 방콕 일정 첫날만 시도해 보고 이후로는 시도도 안 했습니다

- 썽태우
탈 때 어디 가냐고 물어보고 타면 1인 10바트에 이용 못한다고(바가지 씌운다고..) 들어서 목적지 안 물어보고 냅다 탔습니다
냅다 타도 가는 방향이 일정해서 한 번도 엉뚱한 곳에서 내리거나 하는 일 없이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가끔 서서 기다리는 썽태우들 있는데 그런 건 사람 차야 출발할 가능성이 커요
그냥 길에 달리고 있는 썽태우에 냅다 손 흔들어 타세요

- 택시
이건 진짜 흥정이고 뭐고 가능하면 그냥 타지 마세요..
요즘은 노랑, 초록으로 칠해진 미터기 택시도 못 믿어요
현지인도 미터기 끄고 배짱 장사한다니 한국인 오면 바로 웰컴 호갱님 되는 것..

- 무브미
오는 시간이 진짜진짜 오래 걸렸습니다
어디 가기 최소 10분 전에 미리 부르세요
20분 전에 미리 불러도 솔직히 괜찮을 것 같은 수준..
기다리다가 "걸어가도 이미 도착했겠다" 소리 몇 번했습니다
남은 잔액은 찾아보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는 하나 환불이 되긴 된다고 합니다
전 조만간 환불 신청할 생각입니다

- BTS/MRT
대형 쇼핑몰, 유명 시장 어지간하면 갑니다
가격도 거리따라 다르지만 1n바트, 2n바트 수준이었어요
트래픽 지옥 방콕에서는 합리적인 교통편입니다
10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7/12 منتشر شده است.
270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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