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 "함성득·임혁백, 영수회담 비선 역할 주장 정치적 의도"

지난달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추진 과정에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특사 역할을 맡아 물밑 조율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수회담 비선 논란 후폭풍이 커지자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공식라인을 통해 조율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영수회담 비선 논란 알려지자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함께 탈당 요구까지 쏟아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과연 이번 논란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가 전망해 봤습니다. #김철현 #최진봉 #함성득 #임현백 #영수회담 ▶ OBS 시사 채널 구독하기    / @obs2057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www.obsnews.co.kr/ 모바일 : 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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