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갔더니 내 딸이 핑크공주가 되어버렸다 | 씨리얼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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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다양한 색을!”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을!” 왜 아들 딸 옷이랑 장난감은 핑크 분홍색과 블루 파란색 선택지밖에 없는 걸까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장난감, 육아 아이템은 왜 초록색, 노란색은 잘 쓰지 않는 거고요. 시크릿쥬쥬 같은 아동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들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보셨는지.

미디어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 이야기를 전해주길 바라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모두 육아 전쟁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핑크 노 모어(pinknomore.org)”라는 캠페인으로 혐오와 차별이 담긴 미디어를 거부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나답게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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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10/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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