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자야를 그리워하며 쓴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2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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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헤어진 여인을 그리워하며 쓴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3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0/11/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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