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마세요" 63세 유인경 작가가 여성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의무와 책임이 늘어나기만 하는 3050대,
중년을 잘 살아내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K신문사 최초 정년 퇴임 여성 유인경 작가가 이야기하는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유인경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구매 좌표
http://asq.kr/Z7yer

*공원생활 구독 좌표
http://shorturl.at/ilvK8​


00:20 책 제목을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로 지은 이유는?
01:15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는 원동력은?
03:13 나이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자들에게
04:56 멋진 중년/노년의 여성이 되려면
06:06 '나를 사랑하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08:06 "남편은 디저트일 뿐"이라고 쓰신 이유
09:50 3050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

*Crew
-기획/인터뷰: 박인아
-촬영: 김채오
-광고 제휴 문의: 김선경([email protected])

#유인경​ #행복한중년 #나를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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