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찬양 / 성령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Holy Spirit of God, Come and Touch me(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여 광야의 외치는 자의 찬양과 경배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소 : 진해루 해변 공원, 시간 : 화, 목, 주일 오후 7시30분 진해루 고 한주호 준위 동상 앞 공연무대 마산 3.15 온누리 해양 공원 : 토요일 오후 7시 (위의 사역 시간은 계절에 따라 시간이 변경됩니다. 올리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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