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8만원이면 디올백 '뚝딱'…명품시장의 노동착취 '실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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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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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으로 380만원 정도인 명품
우리 돈으로 380만원 정도인 명품 디올 가방이 원가는 고작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인 불법 이민자 등을 착취해서 싼 값에 가방을 만들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벨을 붙여온 게 이탈리아 법원 판결문을 통해 공개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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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24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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