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 지금 공개합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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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서울=연합뉴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서울=연합뉴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이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을 담은 '푸바오'로 결정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판다의 이름은 중국어로 짓는 것이 관례라고 하는데요.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짓기 위한 투표에는 일반인 5만 명이 참여했는데 '푸바오'가 가장 많은 1만7천 표를 받아 최종 이름으로 선정됐습니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는데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아 국제관례에 따라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짓는다고 합니다.
   에버랜드는 푸바오가 혼자 걸어 다닐 정도로 성장하는 올해 말에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100일을 맞은 푸바오의 모습 함께 보시죠.

#연합뉴스 #판다 #푸바오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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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8/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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