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도 않는 성냥을 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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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 아기
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 아기 말티즈 두부에요. 두부는 미용을 하기전 적응을 위해 첫 목욕을 했어요. 안아 줄 수밖에 없는 두부. 성냥팔이소녀를 연상 케해 가지고 있지도 않는 성냥을 사줄 뻔했어요. 감사합니다 :) *MUSIC* Kevin MacLeod - Airport Lounge - Disco Ultralounge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806 http://incompetech.com/
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08/1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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