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시네마

[대물시네마] #94 100만이 본 '듄 2', 어딘가 살짝 아쉬운 이유는?

1:59:35

[대물시네마] #81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 오해와 선입견의 이야기에 극찬한 이유 (스포 있음)

2:13:47

[대물시네마] #84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노량', 대미를 장식했나?

2:10:09

[대물시네마] 개봉 전 172개국에 선판매된 그 영화. 전도연+임지연+지창욱의 여성 범죄 느와르 ≪리볼버≫

1:37:13

[대물시네마] #83 대물시네마 월드컵, 충격의 대진운을 뚫은 최고의 영화는?

2:11:15

[대물시네마] #91 마동석의 '황야', 넷플릭스가 허접해진 이유 / 온 가족이 같이 보기 부끄러운 방송

1:52:21

[대물시네마] #85 '레벨 문: 불의 아이'에게서 스타워즈가 보이는 이유는 뭐지? / 그리고 이선균을 기억하며

2:17:13

[대물시네마] #88 걸작 SF특집 제 1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편

1:52:55

[대물시네마] #82 우리가 생각한 '나폴레옹' 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2:09:51

[대물시네마] #80 '서울의 봄'은 극장가를 살릴 수 있을까?

2:13:49

[대물시네마] #93 스포 주의,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 재밌는데 약간 아쉬운 점?

2:23:39

[대물시네마] #90 '웡카'의 환상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나? / 문제의 영대랜드, 그리고 하비에르 바르뎀

1:36:25

[대물시네마] #92 '살인자o난감' 의 아쉬운 점? / 최영일 평론가의 명복을 빕니다

1:53:25

[대물시네마] '부숴질 망정, 안 멈춘다' 이제훈 X 구교환의 '탈주' / 거의없다가 매우 아쉬워한 이유

2:04:07

[대물시네마] #95 아카데미 4관왕 '가여운 것들' / 성장과 ㅅㅅ의 상관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찰

2:17:07

[대물시네마] #86 '위시'가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라고 하기엔

1:55:39

[대물시네마] #75 인간 탐욕을 고발한 마틴 스콜세지의 '플라워 킬링 문'

2:03:17

다시 돌아온 레전드 근본 액션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그래서 전편 보다 재밌어요?|대물시네마

2:07:33

[대물시네마] #96 '댐즐'이 페미니즘 영화인가? 막상 보면

1:39:43

《에이리언: 로물루스》 7년 동안 칼 갈고 역대급 포스로 돌아온 '에이리언' | 대물시네마

2:01:17

[대물시네마] #89 걸작 SF특집 제 2탄, 에이리언 시리즈 편

2:03:03

[대물시네마] #77 억울한 누명을 쓴 '소년들'을 꼭 봐야 할까? / 설경구와 유준상의 표정 연기는

2:03:53

[대물시네마] #98 넷플릭스 2주째 1위 '삼체' 꿀잼인가? 노잼인가?

2:09:13

[대물시네마] 그동안 숨겨왔던 대물들의 은밀한 영화 취향

1:57:15

🔥자연의 대재앙 앞에 드러나버린 인간의 본성🔥 미나리 감독 '정이삭' 감독의 신작 ≪트위스터스≫ [대물시네마]

1:26:53

[대물시네마] #78 박서준 품은 마블의 '더 마블스'는 왜?

1:56:55

[대물시네마] #87 '외계+인' 2부, 1부랑 별 다를 바 없다? / '어벤져스'가 보이는 이유는?

1:58:45

[대물시네마] 21년 만에 재개봉하는 '쇼생크 탈출'은 왜 명작인가?

2:10:25

[대물시네마] #73 '무빙' 2부, 디플 살린 무빙, 그래도 아쉬운 점은?

1:55:55

[대물시네마] #76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난해한 이유

1:56:11

[대물시네마] #74 스타일리쉬하고 싶었던 '발레리나',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

2:08:15

[대물시네마] 쉿! 소리 내면 다 죽어!! 인류 멸망 시킨 괴생명체의 습격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1:58:57

[대물시네마] #47 허술해서 매력적인 도적들의 판타지 액션 '던전 앤 드래곤'

2:06:25

[대물시네마] '울버린' 관짝을 뜯은 '데드풀', 위기의 마블 구하나? ≪데드풀과 울버린≫

1:48:33

픽사가 멱살 잡고 하드캐리한, 디즈니의 역대급 신작 '인사이드아웃2' | 대물시네마

2:09:45

대물시네마 최초의 감독 초대석, 《하이재킹》 김성한 감독 등장, 그런데..왜??

1:55:53

[대물시네마] 대체 불가 드라마 신인(?)송강호', '삼식이 삼촌'이 정말 특별한 이유

1:47:45

[대물시네마] 유인원의 왕 등장! 결국 인간을 지배해버린 유인원들|혹성탈출 : 새로운시대

1:49:09

영화 '하이재킹', 과연 실화빨인가? 연출빨인가? 하정우 실화 3연타 도전!! | 대물시네마

1:56:51

[대물시네마] 8년만에 돌아온 헝거게임 시리즈, 이걸 왜 봐야 할까? (feat. 스페셜 게스트)

2:13:51

[대물시네마] #56 1년 만에 다시 뜯어보는 '범죄도시3', 죽어라 달리는 이야기 '스프린터'

2:13:57

[대물시네마] #70 '잠' 못 들게 할 공포영화, 볼만한 영화일까?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

2:02:39

[대물시네마] 거의없다 발작 버튼 '여장 영화', 조정석은 '거없'을 웃게했을까? 신작 ≪파일럿≫

1:53:03

(스포 주의) 원더랜드, 세상을 떠난 이들이 AI로 복원되어 버린 혼돈의 세상|대물시네마

1:51:31

[대물시네마] #41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매니아', 남은 건 미셸 파이퍼?

2:02:45

거장의 풍미 vs 기괴한 과거, 관뚜껑 열고 나온 '팀 버튼'의 후속작 《비틀쥬스2》, 《웬즈데이》 [대물시네마]

1:48:58

[대물시네마] 꼬꼬마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트랜스포머 원》전설의 시작

1:40:24

《베테랑2》 황정민 vs 《크로스》 황정민, 🤔비슷한 듯 한데 왜 다 좋은거지..?🤔 [대물시네마]

1:35:20

[대물시네마] 🤡조커1편을 인질로 잡아, 🎵뮤지컬 극장에 앉힌 조커2|《조커: 폴리 아 되》

1:32:05

[대물시네마] #57 죽지도 않고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하지만

2:09:45

[대물시네마] '범죄도시 4'는 천만관객 동원할 수 있을까?

2:20:54

[대물시네마-1주년 특집] '드림'과 '멜로가 체질'의 상관관계, 이변이 속출한 대물시네마 월드컵 TOP 1은?

2:08:37

[대물시네마] #99 괴생명체를 통해 엿보는 인간군상의 끝 '기생수: 더 그레이' / 구교환에게서 DP가 보이는 이유

1:59:21

대통령이 추천한 그 영화, '무도실무관'은 어떤 영화인가?

1:56:03

[대물시네마] #45 연진아, 기다리고 있었어. '더 글로리 파트 2' 뜯어봅니다

1:58:23

[양지열의 콩가루] #81 가정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 1가지 방법? / 변호사가 스트레스 푸는 법은?

1:02:35

[대물시네마] #50 김희애, 문소리의 '퀸메이커', 정치 드라마인가? 여성 드라마인가?

2:21:39

[대물시네마] #64 거의없다가 '밀수'를 보고 극찬하는 이유 (스포 주의)

2:16:35

[대물시네마] #68 끝내주게 비정상적인 '마스크걸'이 넷플릭스 글로벌 2위 한 이유, 원작과 비교하면 어떨까?

2: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