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사노라면] 17살 연상의 남편에게 세대 차이 느껴진다고?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연상 연하 부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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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늙어서까지 시어머니에게 멸시 받으며 성치 않은 몸으로 시집살이하는 며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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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1-1 밖에서 노숙하면서 아버지와 만물 트럭을 운영하는 남매? MBN 120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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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36-2 "꼭 어딜 가도 같이 다니려고 해요" 일하느라 늦게 온 남편에게 화를 내는 아내! MBN 2006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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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13-1 무당 아내와 살면 이런 문제점이? 밤 늦게 남자 손님과 오래 있는 아내가 신경 쓰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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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16-1 "형수의 친정 어머니죠" 이 정도면 남인데.. 사돈어른과 단둘이 같이 사는 옥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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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622-2 며느리랑 시아버지 위치가 바뀐 것 같은데..? 시아버지한테 밥 퍼라, 상 차려라, 온갖 집안일 다 시키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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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620-2 단골 손님한테만 잘해주는 시어머니와 매일 싸우는 아내와 그런 둘 사이에 껴 안절부절못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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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남편과 시어머니가 모두 떠나고 10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부녀 사이보다 가까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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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95-1 아들이 과속해 얻은 손자와 혼자 사는 엄마를 챙기는 것까지.. 하루하루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민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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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620-1 중국으로 유학 온 남편과 사랑에 빠져 덜컥 한국에 와 시부모님 순댓국집을 이어받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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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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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6-1 바깥에서 일하는 아내를 위해 열심히 집안일하는 14년 차 주부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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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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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70-1 환갑을 바라보도록 장가 가지 않는 아들 때문에 속 터지는 할머니! MBN 210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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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38-3 모든 걸 다 해주길 바라는 아내 때문에 결국 터져버린 부부 싸움 MBN 1210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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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4-2 할머니 종특! 아무리 공부하느라 바빠도 밥은 꼭 먹여야 함 ㅋㅋㅋ MBN 1207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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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05-1 "제발 부르지 좀 마" 자신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아내 때문에 하루가 부족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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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6-1 "첩인 줄 모르고 들어왔어요" 한 남자만 바라보며 같이 사는 남편의 두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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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0분 모음) 더 이상은 못 참아! 남편 때문에 폭발해버린 아내들의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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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91-1 밥 먹고 일, 잠자고 일! 쉴 새 없이 일만 하는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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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82-1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는 고집쟁이 할아버지 때문에 한여름에 해질 때까지 일만 하게 생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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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87-2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딸에게 화가 나 더 이상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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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간 순삭 주의.. 밥 먹을 때 보면 딱 좋은! 사노라면 레전드 회차 모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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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16-2 허리 아픈 사돈어른과 사느라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남편.. 언제쯤 남편과 같이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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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흥쟁이 산골 할매와 효녀 영애 MBN 2404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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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부정하기도 했고, 모른 척 지나가고도 싶었던 자식들의 장애.. 부모님들의 마음은, 지금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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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91-2 아내는 거들떠도 안 보고 개만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서러워 눈물 흘리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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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96-1 밭농사하랴, 자식 농사하랴 정신없는 엄마의 삶 MBN 2108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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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88-1 자연이 좋다는 남편의 고집에 물도 안 나오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시골에서 살아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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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아내의 치매 상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자 걱정이 커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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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85-1 남편은 밥 짓고 아내는 농사? 남녀의 역할이 180도 바뀐 부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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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05-1 칭찬 하나 안 해주는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서러움이 터져 눈물 흘리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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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6-2 "그 월급 갖고 생활이 되는 줄 알아?" 싸우다 욱한 나머지 남편의 월급으로 꼬투리 잡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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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96-3 "다신 오지 마" 천만 원 빌려달라는 딸을 내쫓는 엄마 MBN 2108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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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내 사랑 웬수 산골 83세 쇼핑 왕 남편 MBN 2403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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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604-1 아내는 연속극, 남편은 뉴스만 보고싶어해서 아예 각방살이 시작한 노부부 ㅋㅋㅋ MBN 23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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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70-1 남편과 사별 후 50년째 같이 살다시피 하고 있는 붕어빵 자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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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회] 숙재 씨, 당신은 내 생명의 은인 MBN 2405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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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지리산 된장 마님과 곶감 영감 MBN 24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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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7-2 "노예로만 살았어요" 결혼 생활 40년 넘게 여행 한 번을 안 가는 남편이 서운한 아내 MBN 1208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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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82-2 ※귀여움 주의※ 고집 센 남편과 고생하는 아들을 화해시키려 아픈 척 하는 할머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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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65-1 일하다가 자신을 데리러 오는 걸 깜빡한 며느리에게 화가 잔뜩 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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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3-2 차가운 말투로 대화하는 웬수같은 남편이 짜증나는 아내! MBN 130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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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32-1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쇼핑몰 사업으로 6명의 가족을 먹여살리고 있는 17살 소녀 가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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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14-1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 때문에 일 복 터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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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95-1 함께한 지 20년이 된 4총사 할머니들과 마을 이장 의정 씨의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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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순댓국집 고부의 아찔한 단골 전쟁 MBN 24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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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77-1 106살 엄마와 80살 딸의 하나뿐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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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346-3 "적당히 싸돌아다녀라" 남편의 적반하장 가득한 한마디에 결국 폭발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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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2-1 낚시하다가 물질하고 있는 아내 데리러 가는 것을 깜빡한 할아버지! 그 사이 아내는 추위에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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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80-2 바다에도 구역이 있다?? 성게 욕심내며 구역 침범하는 막내에게 소리 지르는 대장 해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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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22-1 아내보다 형수가 더 아내 같은데요..? 형수 바라기 남편 때문에 항상 소외 당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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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4-1 남편은 동물 사랑, 아내는 일 사랑?? 다른 것에 열중하는 부부의 180도 다른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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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34-1 63년째 이어진 약방? 의사가 되고 싶었던 할아버지의 가슴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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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19-1 같이 장사하면서 친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5살 차이 처형과 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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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501-1 할아버지 얼른 도망가셔야 할 것 같은데..? ㅋㅋ 놀기만 하는 남편을 보면 화가 솟구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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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공부 하고 있었는데.."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 꿈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외국인 아내들의 눈물 겨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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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30-1 "이제 보고 싶지도 않아" 남편과 사별 후 50년 넘게 동고동락하는 네 명의 과부 이야기! MBN 1208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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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96-1 남편을 잃은 막내의 곁을 지켜주면서 시작된 삼총사의 30년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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