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정청래 “MBC는 대통령 전용기 배제 당하더니 이제 대통령 질문 배제 당하나?”

6:41

차규근, 한동훈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 꼭 반사하고 싶었던 그 말

2:16

언론노조 위원장 “이념 전쟁 도구로 공영방송 틀 활용하려는 것 아닌지”

6:20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에 이승만 식 행정 독재라 한 이유는

2:28

송석준 국힘 원내대표 후보 “대통령 회견 모두 말씀에 상당히 감동 받았다”

6:59

채 해병 특검법 통과 그리고 늙은 해병의 눈물과 경례

2:44

국힘 “공수처장, MBC 한겨레 등과 결탁한 내부자 색출해야”

00:58

박찬대 “대통령 격노가 무슨 문제냐고? 기가 막혀” #특검법

00:57

대통령실이 강성희 의원 퇴장 보도 참조용으로 제공 영상 보니

1:19

늙은 해병의 ‘계란말이’ 격노 “국회의원들 계란말이나 해라”

1:45

민주 지도부, 언론에 “특검 ‘이탈표’가 아니라 ‘양심표’” 네이밍 강조

1:38

박정현 “피습 쇼? 경쟁 정치인 생명은 안중에 없나? 한동훈 위원장이 사과해야”

3:29

박은정 “대통령 가족 특수계급 탄생 중심에 황태자 한동훈 전 장관”

4:18

한동훈 위원장 따라가 “김건희 특검법 어떻게 보십니까?” 물었지만

1:28

‘동료 시민’에 근원적 질문 던진 기자 “근대 국가 주체가 ‘시민’인데 굳이?”

3:22

이낙연, 이준석과 차이 질문에 “김대중 대통령이 만난 분들보다 가까운 거리”

3:35

이동관 위원장 향한 질문에 항의하는 방통위 직원들

1:02

“홍범도는 파묘해서 북한으로 보내야” 신원식 의원과 회견한 보수단체 대표, 속내 드러내

8:00

정청래, 한동훈 김포 목련꽃 성대모사로 윤 대통령 산유국의 꿈 비꼬아

4:44

김흥국, 황우여 만나 “좌파 연예인들 선거 끝나면 복귀 하는데 우파 연예인들은...”

5:04

야7당 만난 언론노조 MBC본부장 “MBC마저 정권에 장악될 위기“

2:55

. 너로 결정했다 오늘 미디어센터 관악에어 영상수튜디오 강의듣고 집으로 오늘길에 나울반찬할것 선택했다 그건 바로 깨바라

00:35

대통령실 3개월 출입정지 당한 어이없는 이유 #미디어오늘

00:40

미디어오늘 사설 "우리 언론은 어떤 개인가"(수정)

1:00

본회의장 난장판 속에 끝까지 앉아있었던 3선 이철규 의원

4:46

박찬대 “김홍일 방통위원장, 끝내 방송장악 쿠데타 기도”

4:29

박찬대 “여당이 업무보고 하지 마란다고 하지 않는 공무원들 제정신인가?” #원구성 #법사위

00:59

김용민 “정청래 위원장님~ 공부를 더 잘 하셨어야죠”...법사위원들 모여들고

00:50

강선우 “국민의힘, 선거 때는 일하겠다며 뽑아달라고 하더니 놀고 있어”

1:37

조국 대표, 대법 선고 질문에 김건희 여사 사례 빗댄 이유는

3:03

최민희, 이준석 요청에 “죄송” 표현하고 방송 3법 야당 만장일치 의결

5:49

김현 의원, 방통위 항의방문 청사 입구부터 막혀

1:56

권성동, 골프계획 공작설 제기하면서 “정치적 주장은 합리적 추론 있으면 가능”

6:43

박은정 “24년 검사 했지만, 김건희 수사처럼 가늘고 무른 수사 처음 봐”

4:00

유상범, 필리버스터 반발 서영교와 2차 공부 배틀

7:00

추경호 “정청래, 증인 왕따 학폭 같아” 정청래 “추경호, 초딩처럼 이러지 말고”

8:57

조국, 100일 케익 자르기 참을 수 없는 진행 본능 폭발 “사무라인~”

3:40

박은정 “한동훈, 경찰이 깔아준 꽃길 즈려밟고 여의도 돌아와 좋으시나?”

3:49

“MBC를 장악하면 할수록 정권의 명줄 갉아먹을 것”

5:39

박정훈·임성근 모두 다 증인 채택...정청래 “불출석시 3년 이하 징역 가능”

2:09

조국, 윤 대통령 음주 직격 “술 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마시기 바라”

4:23

진성준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 선포 했는데 집권여당이 국회 보이콧?“

00:49

박찬대 “추경호 채 해병 수사 답변,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4:27

조국 “윤 대통령이 버릇처럼 국회 거부권 쓰니까 국무위원들도 국회 거부?”

2:51

이재명, 김성태 얘기하다 “이게 말이 되나?” 웃음 터트린 이유는

4:48

기자–주진우 국힘 법률자문위원장, 방통위 2인 체제 설전

9:34

장경태 “김건희 여사 화보 행보 검찰청 포토라인으로 바뀔지 보겠다”

3:09

박찬대 반격 “호시탐탐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과 동맹 맺을 일 있나?”

2:06

박정훈 대령이 말한 이첩 보류의 본질 “해병대 너희들 손으로 정리하라는 것”

4:48

이종섭·임성근 증인 선서 거부에 김승원 폭발 “거짓말 마음대로 하겠다?”

4:14

박찬대 “대통령이 수사 대상 확실” 장경태 “특검 많은 인력 필요”

2:28

민형배 “검찰 조작 사건에서 명백한 위법 드러난 검사 당연히 탄핵”

7:34

천하람, 이재명 윤리위 제소 “판결 나오면 판결문 소개 기사 자연스러워”

4:51

추경호 “초강경파 친명 위원장 과방위와 법사위, 충성 경쟁하듯 입법 폭주 포문”

1:44

정청래 법사위원장, 불출석 법무장관 ‘국민의 욕’ 라임으로 강력 경고

2:06

천하람 “우리나라가 무슨 언론 후진국도 아니고 대통령께서 자유자유하시는데”

3:10

김현 과방위 야당 간사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1차 저지선은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것”

6:40

최민희 “민주당 어머니” 발언 후 미소 김장겸에, “두 아이 어머니”로 받아쳐

9:29

이성윤, 충격의 검사 똥칠 논란 폭로...정청래 “변사 사건도 아니고 변 사건 처음”

5:28

성일종 “탄핵 입에 올리며 갈등 부추기는 민주당, 국가전복세력 자임”

3:28